L12. IPO 청약 열풍이 불 때 냉정하게 봐야 할 포인트
이런 뉴스가 나왔을 때
'역대 최고 청약 경쟁률', '따상 기대' 같은 IPO 뉴스가 연이어 나올 때
"역대 최고 청약 경쟁률", "따상(시초가 2배 + 상한가) 기대" 같은 뉴스가 쏟아질 때,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으려면 냉정한 체크포인트가 필요합니다.
IPO는 기업이 자금을 조달하는 과정이지, 투자자에게 수익을 보장하는 이벤트가 아닙니다.
왜 헷갈릴까?
오해 1: 높은 경쟁률 = 좋은 종목
오해 2: 주변이 수익을 냈으니 나도 될 것
오해 3: 청약만 하면 수익이다
이렇게 해석하세요
✓ 공모가 밴드 산정 근거 확인
투자설명서에 나온 비교 기업 PER과 할인율이 합리적인지 살펴봅니다. 비교 기업 선정이 자의적이지 않은지 확인하세요.
💡 예시: 비교 기업 PER 30배 기준, 30% 할인 → 공모가 PER 21배
✓ 상장 후 유통 가능 물량(오버행) 확인
보호예수 해제 시점에 대량 매도가 나올 수 있습니다. 유통 가능 비율이 낮을수록 단기 수급에 유리합니다.
💡 예시: 유통 가능 비율 20% → 수급 우호적 / 60% → 매도 물량 부담
✓ 실제 매출과 영업이익 추이 확인
적자 기업의 IPO는 성장 스토리에 의존하므로 리스크가 높습니다. 매출 성장률과 흑자 전환 시점을 확인하세요.
✓ IPO 시장 전체 온도 확인
IPO가 연이어 성공할 때는 시장 과열 신호일 수 있습니다. 이후 상장 종목들의 수익률이 떨어지는 패턴이 반복됩니다.
💡 예시: 월 10건 이상 IPO 집중 → 시장 과열 가능성
자주 하는 실수
핵심 한 문장
IPO는 기업이 자금을 조달하는 과정이지, 투자자에게 수익을 보장하는 이벤트가 아닙니다.
공모가 산정 근거, 유통 물량, 실적 추이를 반드시 확인하세요.
학습 점검
📰 상황
A기업 IPO 청약 경쟁률이 1,500:1을 기록했습니다. 하지만 투자설명서를 보니 최근 3년간 영업이익이 적자이고, 비교 기업 대비 공모가 PER이 높게 설정되어 있습니다.
이 상황을 어떻게 판단해야 할까요?
💡 IPO 청약 열풍이 불 때일수록 투자설명서를 꼼꼼히 읽고, 공모가의 합리성을 직접 판단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