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7. 뉴스가 '선반영되었다'는 말의 정확한 의미
이런 뉴스가 나왔을 때
'이미 선반영됐다'는 해설을 들었을 때
"금리 인하는 이미 선반영됐다", "실적 호조는 선반영된 것 같다" 같은 말을 자주 듣습니다.
선반영이란 정확히 무슨 뜻일까요? 그리고 선반영되었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?
왜 헷갈릴까?
오해 1: 선반영되면 더 이상 안 오른다
오해 2: 선반영 여부를 정확히 알 수 있다
오해 3: 선반영은 나쁜 것이다
이렇게 해석하세요
✓ 시장 컨센서스(예상치) 파악
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, 선물시장의 금리 전망 등을 확인하세요. 시장이 무엇을 기대하고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.
💡 예시: Fed Watch Tool에서 금리 인하 확률 90% → 인하는 선반영, 동결 시 충격
✓ 뉴스 발표 전 주가 움직임 분석
실적 발표 전 1~2주간 주가가 이미 많이 올랐다면 호실적이 선반영됐을 가능성이 높습니다.
💡 예시: 실적 발표 전 2주간 10% 상승 → 호실적 기대 선반영 가능성
✓ '예상치 vs 실제치' 비교
실제 결과가 예상치와 얼마나 다른지가 핵심입니다. 예상대로면 반응 제한, 예상보다 좋으면 추가 상승합니다.
💡 예시: 예상 EPS 1000원, 실제 1200원 → 예상 상회, 추가 상승 여력
✓ 발표 직후 시장 반응 관찰
좋은 뉴스에 주가가 안 오르거나 오히려 떨어지면 '선반영 + 차익 실현'입니다. 이것이 선반영의 증거입니다.
✓ 선물/옵션 시장 확인
선물 프리미엄, 옵션 가격 등을 보면 시장이 무엇을 기대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. 전문적이지만 유용한 도구입니다.
자주 하는 실수
핵심 한 문장
선반영은 '시장 예상치'를 반영한 것입니다. 실제 결과와의 '차이'에 주목하세요.
기대만큼이면 반응 제한, 기대 이상이면 서프라이즈 상승, 기대 이하면 실망 하락입니다.
학습 점검
📰 상황
연준이 0.25%p 금리 인하를 발표했습니다. 선물시장에서는 이미 95% 확률로 인하를 예상하고 있었습니다.
시장의 가장 가능한 반응은?
관련 용어
💡 이제 '선반영' 이야기를 들어도 당황하지 않아도 됩니다. 예상치와 실제치의 차이, 발표 전 주가 흐름을 체크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