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15. 서킷브레이커·사이드카 발동 시 대처법
이런 뉴스가 나왔을 때
'코스피 서킷브레이커 발동', '프로그램 매매 사이드카 발동' 뉴스가 나왔을 때
서킷브레이커와 사이드카는 시장의 급격한 변동을 완화하기 위한 안전장치입니다.
하지만 이 제도가 발동되면 공포가 앞서서 합리적인 판단이 어려워집니다. 제도의 목적과 대응법을 알아봅니다.
왜 헷갈릴까?
오해 1: 서킷브레이커와 사이드카가 같은 것
오해 2: 거래 중단 = 더 큰 폭락 예고
오해 3: 투자자를 보호하는 제도다
이렇게 해석하세요
✓ 발동 단계 확인
서킷브레이커는 1단계(8% 하락, 20분 중단), 2단계(15% 하락, 20분 중단), 3단계(20% 하락, 당일 종료)로 나뉩니다. 각 단계의 심각도가 다릅니다.
💡 예시: 1단계 → 경계 / 2단계 → 심각한 시장 스트레스 / 3단계 → 위기 수준
✓ 발동 원인이 국내인지 글로벌인지 파악
글로벌 동시 급락이라면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므로, 반등도 글로벌 흐름에 연동될 가능성이 높습니다.
💡 예시: 미국·유럽·아시아 동반 하락 → 글로벌 요인 / 한국만 급락 → 국내 요인
✓ 거래 재개 후 30분간 관찰
추가 하락인지, 반등 시도인지에 따라 시장의 공포 수준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.
💡 예시: 재개 후 반등 시도 → 공포 완화 중 / 재개 직후 추가 하락 → 공포 지속
✓ 과거 서킷브레이커 사례 참고
2020년 3월 사례처럼 급락 후 빠른 회복이 나온 경우도 있습니다. 과거 패턴이 현재 대응의 참고가 됩니다.
자주 하는 실수
핵심 한 문장
서킷브레이커는 시장이 쉬어가라는 신호이지, 도망가라는 신호가 아닙니다.
발동 단계와 원인을 확인하고, 거래 재개 후 시장 반응을 관찰하세요.
학습 점검
📰 상황
코스피가 장중 8.5% 하락하여 서킷브레이커 1단계가 발동되었습니다. 같은 시간 미국 선물과 유럽 시장도 큰 폭으로 하락 중입니다.
이 상황에서 가장 적절한 대응은?
💡 서킷브레이커나 사이드카가 발동되면 공포에 반응하지 말고, 발동 단계·원인·과거 사례를 차분히 확인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