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TEP 9 / 40뉴스 해석 가이드

L9. 금리가 오르는데도 주가가 버티는 이유

news중급시리즈 9/40최종 업데이트: 2025년 2월 2일
📈

이런 뉴스가 나왔을 때

금리가 오르는데 주가가 안 떨어질 때

"금리가 오르면 주가가 떨어진다"고 배웠습니다. 그런데 금리가 계속 오르는데도 주가는 버티거나 오히려 오릅니다.

교과서가 틀린 걸까요? 아닙니다. 금리와 주가의 관계는 단순하지 않습니다.

왜 헷갈릴까?

오해 1: 금리↑ = 주가↓는 공식이다

이론적으로 맞지만, 금리 상승 속도, 기업 이익, 인플레이션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.

오해 2: 금리가 오르면 모든 주식이 떨어진다

금융주(은행)는 금리 상승 시 수혜를 받습니다. 섹터별로 영향이 다릅니다.

오해 3: 금리 수준만 중요하다

금리가 어디까지 오를지(최종 금리 수준)와 얼마나 빨리 오르는지(속도)가 더 중요합니다.

이렇게 해석하세요

금리 인상 속도 확인

급격한 인상은 충격을 주지만, 점진적 인상은 시장이 소화할 수 있습니다. 한 번에 0.75%p vs 0.25%p씩의 차이입니다.

💡 예시: 빅스텝(0.5%p↑) 연속 → 충격, 베이비스텝(0.25%p↑) → 소화 가능

기업 이익 성장과 비교

금리가 1% 올라도 기업 이익이 20% 늘면 주가는 버틸 수 있습니다. 이익 성장이 금리 상승을 상쇄합니다.

💡 예시: S&P500 기업 이익 15% 성장 + 금리 1%↑ → 주가 상승 가능

금리 인상 이유 파악

경기가 너무 좋아서 금리를 올리는 것(Good reason)과 인플레이션이 잡히지 않아서 올리는 것(Bad reason)은 다릅니다.

💡 예시: 경기 호황으로 인상 → 호재, 스태그플레이션 우려로 인상 → 악재

실질금리 확인

명목금리 5%라도 인플레이션이 4%면 실질금리는 1%입니다. 실질금리가 낮으면 주식의 매력이 유지됩니다.

금리 피크 아웃 기대

시장은 미래를 반영합니다. 금리 인상이 곧 끝날 것으로 기대되면, 현재 금리가 높아도 주가가 버팁니다.

자주 하는 실수

핵심 한 문장

금리 상승 자체보다 '속도'와 '기업 이익 성장'이 더 중요합니다.

기업 이익이 금리 상승을 상쇄하면 주가는 버틸 수 있습니다.


학습 점검

1 / 2L9 퀴즈

📰 상황

연준이 금리를 0.25%p 올렸습니다. 동시에 미국 기업들의 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좋게 나오고 있습니다.

주가는 어떻게 될 가능성이 높을까요?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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💡 이제 금리 상승 뉴스에도 당황하지 않아도 됩니다. 인상 속도, 기업 이익 성장, 금리 피크 전망을 체크하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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