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9. 금리가 오르는데도 주가가 버티는 이유
이런 뉴스가 나왔을 때
금리가 오르는데 주가가 안 떨어질 때
"금리가 오르면 주가가 떨어진다"고 배웠습니다. 그런데 금리가 계속 오르는데도 주가는 버티거나 오히려 오릅니다.
교과서가 틀린 걸까요? 아닙니다. 금리와 주가의 관계는 단순하지 않습니다.
왜 헷갈릴까?
오해 1: 금리↑ = 주가↓는 공식이다
오해 2: 금리가 오르면 모든 주식이 떨어진다
오해 3: 금리 수준만 중요하다
이렇게 해석하세요
✓ 금리 인상 속도 확인
급격한 인상은 충격을 주지만, 점진적 인상은 시장이 소화할 수 있습니다. 한 번에 0.75%p vs 0.25%p씩의 차이입니다.
💡 예시: 빅스텝(0.5%p↑) 연속 → 충격, 베이비스텝(0.25%p↑) → 소화 가능
✓ 기업 이익 성장과 비교
금리가 1% 올라도 기업 이익이 20% 늘면 주가는 버틸 수 있습니다. 이익 성장이 금리 상승을 상쇄합니다.
💡 예시: S&P500 기업 이익 15% 성장 + 금리 1%↑ → 주가 상승 가능
✓ 금리 인상 이유 파악
경기가 너무 좋아서 금리를 올리는 것(Good reason)과 인플레이션이 잡히지 않아서 올리는 것(Bad reason)은 다릅니다.
💡 예시: 경기 호황으로 인상 → 호재, 스태그플레이션 우려로 인상 → 악재
✓ 실질금리 확인
명목금리 5%라도 인플레이션이 4%면 실질금리는 1%입니다. 실질금리가 낮으면 주식의 매력이 유지됩니다.
✓ 금리 피크 아웃 기대
시장은 미래를 반영합니다. 금리 인상이 곧 끝날 것으로 기대되면, 현재 금리가 높아도 주가가 버팁니다.
자주 하는 실수
핵심 한 문장
금리 상승 자체보다 '속도'와 '기업 이익 성장'이 더 중요합니다.
기업 이익이 금리 상승을 상쇄하면 주가는 버틸 수 있습니다.
학습 점검
📰 상황
연준이 금리를 0.25%p 올렸습니다. 동시에 미국 기업들의 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좋게 나오고 있습니다.
주가는 어떻게 될 가능성이 높을까요?
관련 용어
💡 이제 금리 상승 뉴스에도 당황하지 않아도 됩니다. 인상 속도, 기업 이익 성장, 금리 피크 전망을 체크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