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15. 리스크 관리와 손절
L15. 리스크 관리와 손절
"수익은 운이 필요하지만, 손실 관리는 기술이다."
성공적인 투자의 핵심은 수익 극대화가 아니라 손실 최소화입니다. 리스크 관리를 모르면 시장에서 오래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.
1. 손실의 비대칭성
50% 손실 = 100% 회복 필요
100만원에서 50% 손실 시 50만원이 됩니다. 원금 회복을 위해서는 50만원에서 100% 수익이 필요합니다. 손실은 수익보다 회복이 훨씬 어렵습니다.
손실과 회복의 관계
📉손실과 회복의 비대칭성
손실이 클수록 원금 회복이 기하급수적으로 어려워집니다. 이것이 리스크 관리가 중요한 이유입니다.
손실률 설정
손실률별 회복 필요 수익률
| 손실 | 회복 필요 | 난이도 |
|---|---|---|
| -5% | +5.3% | 쉬움 |
| -10% | +11.1% | 쉬움 |
| -15% | +17.6% | 보통 |
| -20% | +25% | 보통 |
| -25% | +33.3% | 보통 |
| -30% | +42.9% | 어려움 |
| -35% | +53.8% | 어려움 |
| -40% | +66.7% | 매우 어려움 |
| -45% | +81.8% | 매우 어려움 |
| -50% | +100% | 매우 어려움 |
| -55% | +122.2% | 거의 불가능 |
| -60% | +150% | 거의 불가능 |
| -65% | +185.7% | 거의 불가능 |
| -70% | +233.3% | 거의 불가능 |
| -75% | +300% | 거의 불가능 |
| -80% | +400% | 거의 불가능 |
| -85% | +566.7% | 거의 불가능 |
| -90% | +900% | 거의 불가능 |
연속 손실의 위험 (거래당 -2% 손실 시)
2% 손실로도 연속 10회 손실 시 자본의 18%가 사라집니다. 리스크 관리가 필수입니다.
손실 관리의 핵심
- • -50% 손실은 +100% 수익이 필요 (원금 회복이 2배 어려움)
- • 큰 손실 한 번보다 작은 손실 여러 번이 회복 가능
- • 최대 손실(Max Drawdown)을 20~30% 이내로 관리
- • 손실을 줄이는 것이 수익을 늘리는 것보다 중요
핵심 교훈
- 작은 손실에서 끊기: -10% 손실은 +11% 회복, -50% 손실은 +100% 회복 필요
- 연속 손실의 위험: 작은 손실도 연속되면 자본이 급격히 감소
- 자본 보전이 최우선: 시장에 남아있어야 기회를 잡을 수 있음
2. 손절(Stop-Loss)의 원칙
손절은 손실을 제한하고 더 큰 손실을 방지하는 핵심 도구입니다.
🎯손절/익절 시뮬레이터
손절가와 목표가를 설정하고 각 시나리오별 결과를 확인하세요.
거래 설정
시나리오 선택
이 리스크/리워드 비율에서는 33.3% 이상의 승률로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.
손절/익절 핵심
- • 리스크:리워드 비율 1:2 이상을 목표로 (손실 1, 이익 2)
- • 손절은 기술적 지지선 아래, 익절은 저항선 근처에 설정
- • 진입 전에 손절가와 목표가를 반드시 정해둘 것
- • 감정에 흔들리지 말고 계획대로 실행
손절가 설정 방법
고정 비율 손절
기술적 손절
변동성 기반 손절
손절하지 못하는 심리
- 손실 회피: "조금만 더 기다리면 오를 거야"
- 확증 편향: 긍정적 정보만 찾고 위험 신호 무시
- 물타기 유혹: 평단가를 낮추려다 손실 확대
- 매몰 비용: "이미 많이 잃었으니 팔 수 없어"
2008년 금융위기 때 많은 투자자들이 '조금만 기다리면 회복할 것'이라며 손절하지 않았습니다. 결과적으로 -50% 이상 손실을 본 후에야 공포에 매도했고, 이후 상승장을 놓쳤습니다. 반면 초기에 손절한 투자자들은 저점에서 다시 매수할 수 있었습니다.
3. 포지션 사이징
포지션 사이징은 각 거래에서 얼마나 투자할지 결정하는 것입니다. 리스크 관리의 핵심입니다.
🧮포지션 사이징 계산기
총 자본과 허용 손실률을 입력하면 적정 매수 수량을 계산합니다.
투자 조건 입력
계산 결과
적정 수준의 손절 폭입니다. 시장 변동성을 고려한 합리적인 설정입니다.
포지션 사이징 핵심
- • 1회 거래 손실은 총 자본의 1~2%를 넘지 않도록
- • 손절가가 넓으면 수량을 줄이고, 좁으면 늘릴 수 있음
- • 연속 손실에도 복구 가능한 수준으로 리스크 관리
- • 감정적 결정이 아닌 사전 계획에 따른 매매
2% 룰
거래당 손실은 총 자본의 2%를 넘지 않게
이 원칙을 따르면 연속 10번 손실을 봐도 약 18%만 손실됩니다. 복구 가능한 수준을 유지하면서 투자를 계속할 수 있습니다.
포지션 크기 계산 공식
적정 매수 수량 = (총 자본 × 거래당 손실률) ÷ 손절 폭
예시:
- 총 자본: 1,000만원
- 거래당 손실률: 2% (=20만원)
- 손절 폭: 주당 2,000원
- 적정 매수 수량 = 20만원 ÷ 2,000원 = 100주
4. 리스크:리워드 비율
리스크:리워드 비율은 잠재적 손실 대비 잠재적 수익의 비율입니다.
1:1 비율
1:2 비율 (권장)
1:3 비율
손익분기 승률 계산
손익분기 승률 = 1 ÷ (1 + 리워드/리스크) × 100%
- 1:2 비율 → 33.3% 승률로 손익분기
- 1:3 비율 → 25% 승률로 손익분기
실생활 사례로 이해하기
전설적인 트레이더 폴 튜더 존스는 '나는 항상 손실을 짧게 끊는다. 승률이 낮아도 리스크:리워드 비율이 좋으면 수익을 낼 수 있다'고 말했습니다. 그는 5번 중 1번만 맞춰도 큰 수익을 내는 전략을 사용했습니다.
5. 리스크 관리 실전 체크리스트
거래 전 체크리스트
- 손절가를 정했는가?
- 목표가(익절가)를 정했는가?
- 리스크:리워드 비율이 1:2 이상인가?
- 이 거래의 손실이 총 자본의 2% 이내인가?
- 감정적 결정이 아닌 계획된 거래인가?
포트폴리오 레벨 리스크 관리
종목 집중도
섹터 집중도
현금 비중
6. 흔한 리스크 관리 실수
- 손절선 없이 투자: 최악의 실수. 무제한 손실 가능
- 물타기: 하락하는 종목에 추가 매수 → 손실 확대
- 올인 베팅: 확신 있어도 분산 필수
- 손절선 이동: 원래 계획 무시하고 손절가 낮추기
- 복수 매매: 손실 후 감정적으로 무리한 거래
물타기는 절대 하지 마세요
"평단가를 낮추면 된다"는 생각은 위험합니다. 하락하는 종목에 추가 매수하면 손실만 확대됩니다. 오히려 오르는 종목에 추가 매수하는 것이 현명합니다.
핵심 정리
- 손실은 수익보다 회복이 어렵다 (50% 손실 = 100% 회복 필요)
- 거래당 손실은 총 자본의 1~2% 이내로 제한
- 손절가와 목표가를 거래 전에 반드시 설정
- 리스크:리워드 비율 1:2 이상 유지
- 감정적 결정 말고, 계획대로 실행
L15 퀴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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📝L15 퀴즈
50% 손실을 회복하려면 얼마의 수익이 필요한가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