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22. '경기침체 신호' 뉴스가 나왔을 때 봐야 할 지표
이런 뉴스가 나왔을 때
'장단기 금리 역전', '경기선행지수 하락', '경기침체 경고' 뉴스가 나왔을 때
"경기침체 신호" 뉴스가 반복되면 불안해지기 마련입니다.
하지만 "경기침체 신호"와 "경기침체 확정"은 다릅니다. 신호가 나왔다고 반드시 침체가 오는 것은 아닙니다.
왜 헷갈릴까?
오해 1: 침체 신호 = 침체 확정
오해 2: 금리 역전이면 당장 팔아야 한다
오해 3: 미디어의 표현에 감정적 반응
이렇게 해석하세요
✓ 장단기 금리 역전의 깊이와 지속 기간 확인
일시적 역전과 수개월 지속 역전은 의미가 다릅니다. 역전의 깊이(스프레드 크기)도 함께 확인하세요.
💡 예시: 10년-2년 스프레드가 -0.05%로 하루 역전 → 노이즈 / -0.5%로 3개월 지속 → 주의
✓ 경기선행지수(CLI, LEI) 추세 확인
한두 달 하락은 노이즈일 수 있지만, 6개월 이상 연속 하락이면 주의가 필요합니다.
💡 예시: LEI 3개월 연속 하락 → 모니터링 / 6개월 연속 하락 → 경계
✓ 고용과 소비 데이터 함께 확인
경기침체의 핵심은 고용 감소와 소비 위축입니다. 이 두 지표가 아직 견고하면 침체 우려는 과장된 것일 수 있습니다.
💡 예시: 고용 견조 + 소비 증가 → 침체 우려 과장 가능성
✓ 과거 사례의 타임라인 참고
과거 경기침체 신호 발생 후 실제 침체까지의 기간을 참고합니다. 성급한 판단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.
💡 예시: 2006년 금리 역전 → 2008년 침체 (약 2년 시차)
자주 하는 실수
핵심 한 문장
경기침체 신호는 "준비하라"는 의미이지, "지금 당장 도망가라"는 의미가 아닙니다.
여러 지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고, 리스크 관리 수준을 점검하세요.
학습 점검
📰 상황
미국 10년-2년 국채 금리가 역전된 지 4개월째입니다. 하지만 비농업 고용은 여전히 월 20만 명 이상 증가하고, 소매판매도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.
이 상황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?
💡 경기침체 뉴스가 나오면 공포에 빠지지 말고, 여러 지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여 리스크 관리의 계기로 삼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