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21. 미국 고용지표 발표 후 시장 반응 읽는 법
이런 뉴스가 나왔을 때
'미국 비농업 고용 XX만 명 증가', '실업률 X.X%' 뉴스가 나왔을 때
미국 고용지표는 매월 첫째 주 금요일에 발표되며, 글로벌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.
하지만 "고용이 좋으면 주가에 좋다"는 단순 논리는 통하지 않습니다. "좋은 경제 = 금리 인하 지연"이라는 역설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.
왜 헷갈릴까?
오해 1: 고용 좋으면 주가도 좋다
오해 2: 하나의 지표만 보면 된다
오해 3: 발표 수치 자체가 중요
이렇게 해석하세요
✓ 비농업 고용자 수를 컨센서스와 비교
예상보다 크게 높으면 '경제는 강한데 금리 인하는 먼다'는 해석이, 예상보다 낮으면 '경기 둔화 우려'가 나옵니다.
💡 예시: 컨센서스 20만 / 실제 30만 → 금리 인하 지연 우려 / 실제 12만 → 경기 둔화 우려
✓ 시간당 평균 임금 증가율 확인
임금 상승은 인플레이션 압력이므로, 연준의 금리 결정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.
💡 예시: 임금 전년비 +4.5% → 인플레 압력 / +3.0% → 안정적
✓ 실업률과 경제활동참가율 함께 확인
실업률이 낮아도 참가율이 떨어지면 '사람들이 구직을 포기한 것'이므로 좋은 신호가 아닙니다.
💡 예시: 실업률 3.5% + 참가율 하락 → 실질 고용 악화 가능성
✓ 발표 직후 국채 금리와 달러 반응 확인
금리와 달러가 오르면 시장은 이를 '매파적(긴축적)'으로 해석한 것입니다.
💡 예시: 10년물 금리 상승 + 달러 강세 → 시장이 긴축 지속으로 해석
자주 하는 실수
핵심 한 문장
미국 고용지표는 "숫자 자체"보다 "연준이 이 숫자를 어떻게 해석할까"의 관점으로 읽어야 합니다.
비농업 고용, 임금, 참가율, 그리고 국채 금리 반응을 함께 확인하세요.
학습 점검
📰 상황
미국 비농업 고용이 35만 명 증가하여 컨센서스(20만)를 크게 상회했습니다. 시간당 임금도 전년비 4.8% 상승했습니다. 시장은 다음 FOMC에서 금리 인하를 기대하고 있었습니다.
이 지표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?
💡 미국 고용지표가 발표되면 헤드라인 숫자보다 '연준의 다음 행동에 어떤 영향을 줄까'를 먼저 생각하세요.